
안녕하세요!
티스토리 첫글을 멋사로 시작해보려 합니다.
여름방학에 했던 멋사 중앙해커톤을 잊기전에 기록해보겠습니다 :)
해커톤 팀빌딩( 2025.07.21~2025.07.24)
해커톤 주제
AI 로 다시 뛰는 우리 동네 : 지역 경제와 삶을 AI로 연결해보세요.
여러분의 학교가 위치한 지역 사회에서,
사람들의 삶과 지역 경제가 맞닿은 문제를 발견하고
AI를 통해 새로운 연결과 해법을 만들어보세요.
13기 동기들이 위 해커톤 취지에 맞는 아이디어를 패들릿에 제시하고 마음에 드는 주제를 제시한 동기에게 연락하여, 팀 매칭이 되는 형식이었다.

팀 소개
구성: 프론트엔드 2명, 백엔드 2명, 기획 및 디자인 1명
팀명 : 쓱_걸
동네의 남는 재고를 쓱싹 치우자는 느낌으로 쓱, 그리고 여자 5명으로 이루어진 조이기 때문에 girl
-> 쓱 + girl = 쓱걸 (skrr 의 의미도 담고있습니다ㅎ)
서비스소개

"심봤다"는 우리 학교가 위치한 충무로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서비스로, 1인가구가 많다는 특성을 반영하여 가게의 남은 재고나 소분된 음식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로컷 재고 마켓 플렛폼을 만들었습니다. 충무로 지역의 소상공인에게도 재고를 싸게 팔 수 있어, 음식물 낭비가 적어져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심봤다 란?
예상치 못한 순간에 큰 가치를 발견했을 때 나오는 말로, 소비자에게 득템의 즐거움, 점주에게는 수익의 기회 ,지역 사회에게는 지속가능한 상권과 환경을 의미합니다.

소비자 페이지 핵심 기능
1. 실시간 지도 기반 재고 탐색 - Google Maps API
2. 유통기한. 할인율 표시한 특가 상품 (-> 30% 이상 할인 상품)
3. AI기반 추천 상품 기능
- OpenAI 임베딩 모델로 상품을 벡터화 -> 숫자로 표현
- 소비자 취향 프로필 생성 ( 찜 상품 벡터값을 이용)
- 유사도 + 보너스 점수 ->카테고리/가게/거리 반영
- 자동 추천 제공 -> 소비자 맞춤 상품 실시간 추천
판매자 페이지 핵심 기능
1. 주문 현황 파악
2. 상품 유통기한.할인율 등록
기획 및 집중개발기간 (2025.07.25~ 2025.08.24)


팀원들과 밤샘 코딩을 하면서 돈독해졌다. 에러가 폭주할 때는 팀원 전원이 우울 mode -> 해결 ->에러 -> 해결 의 반복이라
조울증에 걸릴 뻔 했다.. 그럼에도 긍정적인 팀원들 덕분에 즐겁게 개발할 수 있었다.


개발은...밥심........
해커톤 당일(2025.08.25)



8월 24일 양재 AT 센터(제 2 전시장) 에서 무박 2일로 진행된 해커톤!
들어가자마자 이름표, 슬로건, 멋사티를 배부해주셨다.
전국 54개 대학에서 모인 약 1,700명의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 사람이 아주 많았다.
타임라인과 자리배치는 아래와 같다.


해당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템프를 받을 수 있다해서 팀원이랑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면서 참여했다.



우리 배너 앞에서 사진 한장 !_!

해커톤 가기전에 베라를 사갔다.
한스푼 떠먹으면서 배포 사이트를 보고있는데 오류를 발견했다.
지도에 사용자로부터 5km 이내에 위치한 상점은 도토리로, 5km 보다 멀리 있는 상점의 위치는 잎사귀로 표현되어야하는데, 양재 기준으로 지도가 잘 작동하지 않는 이슈였다.
-> 이후 팀 전체가 개발에 몰입하는 바람에 아이스크림이 다 녹아버려서 못먹었다 . 흑

현장에서는 와이파이 이슈로
많은 작업을 할 수 없다고 사전에 공지를 받아서
미리 주요 기능들은 다 구현해 가서 제출시간인 11시 59분보다
일찍 마무리 할 수 있었다.
남는 시간에는 팀원과 각종 부스에서 게임을 하고 사진도 찍었다.
와이파이 이슈로 문앞에서 개발..



중간 야식 time도 있어서 떡볶이/순대/짜장면/짬뽕/탕수육을 시켜먹었다..
아쉽게 AI 심사인 1차에서 떨어졌지만.. 좋은팀원들 만나서 즐겁게 개발했던 프로젝트라 좋은 기억이었다.
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하여 리팩토링 작업을 하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. 다음 플젝부터는 빠르게 작업하고 리팩토링까지 하면 좋을 것 같다.
배운점

React 컴포넌트 기반의 프로젝트여서 페이지, 기능, UI 조각 단위로 컴포넌트로 분리하여 작업하였다. 수정사항이 생기거나 에러가 발생하면 해당 컴포넌트를 바로 찾아서 오류를 수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개발하기가 훨씬 수월했다.
커스텀 훅으로 상태 동기화 로직을 분리하여 UI코드를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었다. +여러 페이지에서 동일 훅 호출할 때 코드 중복이 일어나지 않아서 깔끔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다.
이외에도 CORS오류, 위도,경도 반환이 잘 안되어서 상점의 위치가 안떴을 떄, 맵 클러스터링 실패 시 프론트/백 팀원들과 함께 그 자리에서 소통하며 해결책을 바로바로 찾을 수 있었고, API연결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들에 대하여 많이 배울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.
완성도있는 서비스를 만들고, 홍보 포스터와 x배너까지 제작한 프로젝트여서
굉장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.
함께한 팀 쓱_걸 고생많았다!!



여기까지 멋쟁이사자처럼 13기 중앙해커톤 후기였습니다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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